<p></p><br /><br />여야 정쟁에 뒤로 밀렸던 법안 147개가 어제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 됐습니다. <br> <br>불과 4시간 걸렸고 일부 법안은 30초 만에 통과됐습니다. <br><br>중간에 자리를 비운 의원들 때문에 재석 과반을 못 채워 기다리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. <br> <br>과연 어떤 법안인지 제대로 알고나 통과시킨 건지 걱정됩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벼락치기에 맡긴 민생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